【常用韓語(yǔ)】韓國(guó)求職者最不愿填寫的履歷表項(xiàng)目

　　日前，韓國(guó)著名求職網(wǎng)站Job Korea以400多名求職者為對(duì)象進(jìn)行了一次調(diào)查，調(diào)查內(nèi)容包括最想刪除的履歷表項(xiàng)目、愛好特長(zhǎng)欄所填的內(nèi)容等。結(jié)果顯示，求職者最想刪除的履歷表項(xiàng)目是身高和體重。那么，你最不愿填寫的履歷表項(xiàng)目是哪一個(gè)呢?

　　

　　취업준비생들이 기업에 지원할 때 작성하는 이력서에서 가장 없어져야 할 항목으로 '키?몸무게'를 들었다.

　　韓國(guó)求職者認(rèn)為，履歷表上最應(yīng)該刪除的項(xiàng)目是“身高?體重”。

　　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48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보면 '이력서에서 가장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항목'에 대해 묻자 키?몸무게와 가족이 각각 55.4%(복수응답)와 52.3%로 가장 많았다.

　　2日，求職網(wǎng)站Job Korea以484名求職者為對(duì)象進(jìn)行了一次調(diào)查。調(diào)查結(jié)果顯示，在對(duì)“你認(rèn)為履歷表中最應(yīng)該刪除的項(xiàng)目是什么”一題的回答中，身高?體重和家庭成員分別以55.4%(可多選)和52.3%的比重位列前兩位。

　　이어 취미?특기(19.4%), 퇴직사유(16.7%), 존경하는 인물(12.0%) 순이었다.

　　興趣?特長(zhǎng)(19.4%)、離職原因(16.7%)、尊敬的人(12.0%)分列其后。

　　이력서를 쓸 때 가장 고민하는 항목으로는 취미?특기(39.0%), 영어회화능력 상?중?하 선택(34.7%), 퇴직사유(23.1%)를 들었다.

　　對(duì)“填寫履歷表時(shí)，你最糾結(jié)的項(xiàng)目是什么”的調(diào)查結(jié)果顯示，興趣?特長(zhǎng)(39.0%)、英語(yǔ)會(huì)話能力上?中?下三選一(34.7%)，以及離職原因(23.1%)是最令求職者糾結(jié)的項(xiàng)目。

　　응답자들은 이력서에 취미로 운동(23.3%), 독서(18.0%), 영화감상(12.0%), 음악감상(9.5%)을 주로 적었다.

　　受訪者表示，在履歷表的興趣一欄中，填的最多的就是運(yùn)動(dòng)(23.3%)、讀書(18.0%)、看電影(12.0%)和聽音樂(9.5%)了。

　　특기로는 운동(20.7%)을 쓰거나 빈칸으로 두는 경우(9.3%)가 많았고 요리(8.9%), 컴퓨터 활용(6.6%) 등의 답변도 있었다.

　　在特長(zhǎng)一欄中，很多人會(huì)寫運(yùn)動(dòng)(20.7%)，也有不少人直接不填(9.3%)，還有一些人會(huì)填上烹飪(8.9%)、電腦(6.6%)等。

　　이런 이력서 상의 애매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47.9%는 '업무와 상관없는 것이라 뺐으면 좋겠다'고 답했다. 39.9%는 '업무상 필요한 부분이지만 답하기 애매하므로 확실한 기준이 필요하다', 10.5%는 '나름대로 합리적인 평가방법이라 생각한다'고 전했다.

　　對(duì)這些模糊的問題，47.9%的受訪者認(rèn)為“根本是和工作沒關(guān)系的事情，還是刪掉的好”，39.9%的受訪者表示“雖然和工作有些關(guān)系，但實(shí)在很難回答，希望能給出明確的回答基準(zhǔn)”，另有10.5%的受訪者認(rèn)為“這也算一種合理的評(píng)價(jià)方法”。

　　【單詞學(xué)習(xí)】

　　작성하다 (動(dòng)詞) 作. 弄. 搞. 寫. 擬. (漢字：作成)

　　작성된 계약서에 서명한다.

　　在擬好的合同上簽字。

　　애매하다 (形容詞) 曖昧. 含糊. 不明確. 模糊.

　　그는 말을 매우 애매하게 해서 도대체 가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.

　　他說得很含糊, 不知道究竟肯不肯去 。